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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가 이탈리아 메나리니의 손·발톱 무좀치료제 '풀케어' 제네릭과 관련된 조성물에 대해 국제특허를 출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된 특허는 한국콜마가 제조 중인 시크로피록스 성분을 함유한 네일락카 조성물에 대한 것으로, 명칭은 'MFL-TFC(Multi-function Film Layer Technology)'이다.
회사에 따르면 MFL-TEC는 '옥틸아크릴아미드 아크릴레이트 공중합체'라는 차별화된 필름 형성 고분자물질 및 약물 투과 촉진제를 적용했다.
특히 손·발톱 내 침투력이 우수하고 오리지널 제품과 비교해 수분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 습도가 높은 여름철 관리에 편리하다는 게 특징이다.
한국콜마는 지난해부터 국내 특허 출원을 통해 풀케어 제네릭을 선보인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 개발과 동시에 조성물 연구에 집중한 결과 오리지널의 특허 회피에 그치지 않고, 독자적 기술력으로 일궈낸 성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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