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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전북금연지원센터(센터장 오경재)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형 금연캠프를 개최한다.
병원에 따르면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 진행되는 캠프는 금연 시도율을 높이고 흡연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10~11일, 7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의사, 간호사, 금연상담사 등 전문 강사진에 의한 금연 및 건강 관련 특강, 니코틴 의존도 평가, 1:1 금연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찰 체험 프로그램, 도솔암 트래킹 코스도 갖췄다. 수료 후에는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금연상담 전화를 연계, 6개월간 상담 및 금연보조제를 지원하고, 금연성공시 기념품도 제공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캠프 기간에는 교육 목적 및 장소 특성상 절대 금연해야 하며, 캠프 수료 후 2주 이내 지역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해야 한다.
캠프에 대한 문의와 참가 신청은 원광대학교병원 전북금연지원센터(1833-9030, 063-859-2404) 또는 선운사 템플스테이 사무국(063)561-1375)으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