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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의 서울 부광탁스(단장 박원태 부사장, 감독 권효진 6단, 선수 최정·김신영·김나현·위즈잉)팀이 ‘2016 한국여자바둑리그’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한국과 중국의 여자랭킹 1위인 최정 6단, 위즈잉 5단이 투톱을 이룬 서울 부광탁스는 챔피언 결정전 1, 2차전에서 디펜딩챔피언 인제 하늘내린(감독 현미진)팀을 2-0으로 완파했다.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바둑TV에서 모든 경기를 생중계한 이번 대회 상금규모는 7억8000만원이다.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3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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