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초음파의학회 "위상 높이면서 유관단체 연합 강화"
이원재 신임 이사장 "통합학술대회 개최 추진-산하 학회도 확대" 피력
[ 2016년 06월 09일 07시 10분 ]

대한초음파의학회가 초음파 관련 학회 중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하고 나섰다.
 

초음파의학회 이원재 신임 이사장(삼성서울병원)[사진]은 8일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3년의 임기 동안 학회 위상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 이사장은 “초음파 조영제나 자궁근종을 치료하는 하이프 초음파는 초음파의학회에서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관련 학회 중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그렇다면 초음파 관련 학회 중에서도 초음파의학회가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단기기로의 초음파 활용을 넘어 초음파 조영제, 치료 초음파 등 초음파 역할 확대에 초음파의학회가 앞장서며 초음파 관련 학회의 중심에 서겠다는 포부다.
 

산하 학회 발굴도 이 이사장의 임기 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과제다. 현재 초음파 관련해 산부인과초음파학회, 신경초음파학회, 초음파의료영상학회, 근골격계초음파학회 등 다양한 초음파 관련학회가 있지만 초음파의학회 산하에는 대한치료초음파학회가 한 곳만 들어와 있다.
 

이 이사장은 “산하 학회 발굴은 초음파의학회 의지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산하 학회가 되려면 회원 수나 학회 창립 기간 등 자격 요건이 있다”면서도 “그렇지만 초음파의학회에서도 나름대로의 역할을 맡아 산하 학회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임상초음파학회와도 적극적인 교류를 한다는 계획이다. 임상초음파학회의 경우는 학술대회 연자 교류는 물론 통합학술대회 개최까지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 이사장은 “학회 간 연자 교류 등 활성화의 장을 마련하면 교류 강화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물리학자들로만 구성된 초음파 관련학회와도 업무협약을 맺고 임상초음파학회는 물론 다른 초음파 관련 학회와도 통합학술대회를 개최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대한영상의학회의 경우 이 이사장이 총무이사를 맡고 있는 만큼 두 학회 간 가교 역할도 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 이사장은 “초음파의학회 이사장 입장과 영상의학회 총무이사 입장이 어느 정도 다를 수는 있다”며 “그렇지만 두 학회에 몸을 담고 있는 만큼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초음파 급여화 임박 정부와 막판 '수싸움' 치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