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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 제조업체인 라디안의 김범기 대표이사가 산업TV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정한용, 이성미의 쉘위토크’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 대표는 사업 목표를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려내는 의료 전문기업의 강소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자동심장충격기의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대표는 방송에서 “어디에 있든지 1분 안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야 급성 심정지가 왔을 때 환자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재 국내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은 2~3만대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60만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조만간 가정에도 보급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 렌탈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디안은 가천 길의료재단과 산학공동연구를 통해 특성화된 가중퍼지 함수기반 신경망을 이용한 자동제세동기(AED)를 개발했으며, 지난 2015년 서울시 Hi-Seoul 브랜드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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