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구로병원(원장 은백린) 심혈관센터 이선기 교수는 지난달 개최된 유럽심장학회(ESC)가 주관한 '심부전 2016(Heart Failure 2016)' 임상사례 경쟁부문에서 준우승을 수상했다. ‘대동맥-우심방 터널 : 수술적 치료가 항상 필요한 것인가?’에 대한 연구로 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다양한 영상의학적 접근법을 통해 희귀질환을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