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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와 고신대학교병원은 러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의사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선정해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통역비 등을 지원하고 의료기관은 프로그램 운영비를 부담한다.
연수기관에서 2주 이상 의사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부산시와 연수기관의 공동인증서를 발급받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의사 연수 프로그램이 기존 해외시장인 러시아, 중국을 넘어 동남아시아 지역까지 외연을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외국인 환자가 부산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