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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치료제 '비비안트(바제독시펜)'가 국내 의료진에게 7년 장기 임상 효과와 안전성을 기반으로 초기 치료 시 효과적인 옵션으로 소개됐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은 최근 롯데 부산호텔에서 골다공증 분야의 치료 트렌드를 공유하는 ‘브이아이피(VIP)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브이아이피는 ‘Viviant is Initial therapy of PMO treatment’의 약자로 화이자 골다공증치료제 비비안트가 폐경후 초기 골다공증 치료에 적합한 치료제라는 뜻을 의미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민용기 성균관의대 내분비내과 교수와 이규열 동아의대 정형외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주요 주제로는 ▲골다공증성 골절을 동반한 폐경기 여성환자의 치료 ▲골다공증 치료 시작의 효율적 옵션 비비안트 ▲비비안트 안전성 프로파일 ▲골절 예방 및 골질강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발표됐다.
민용기 교수는 "지난해 5월부터 방사선 촬영 등에서 골다공증성 골절이 확인된 골감소증환자도 골밀도 검사와 무관하게 3년간 보험급여가 인정되며 환자들이 초기부터 비용 부담 없이 치료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문성환 교수는 "골다공증은 경과가 상당히 진행되기 전에는 증상이 없고, 첫 증상이 골절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해 조기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세션에서는 비비안트와 같은 SERM(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체) 제제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폐경 후 골다공증 초기 예방 및 치료에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는 점도 부각됐다.
좌장을 맡은 이규열 교수는 “비비안트는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 효과가 있어 골다공증 환자 및 예방이 필요한 골감소증 환자 치료를 시작하기에 적합한 치료제”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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