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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구로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센터장 이흥만)는 오송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남상희)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8회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 국제 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현장진단검사(Point of Care Test, POCT) 의료기기 개발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식약처를 비롯한 정부기관 관계자는 물론 한국로슈진단, 애보트 현장검사 아시아 퍼시픽(Abbott Point of Care Asia Pacific) 등 다국적 기업과 녹십자 MS, 나노바이오시스 등 국내 체외진단업체 관계자들이 현장진단검사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은 ▲현장진단검사 의료기기 신규 규정 ▲의료기기 개발 트렌드 및 최신 기술 ▲현장진단검사 기술 전망 등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은백린 고대구로병원장은 “최근 건강관리 분야의 기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계기로 의료계와 산업계를 막론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경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의료기기 개발에 대한 인프라와 인적자원 등을 갖춘 구로병원과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기쁘다”며 "국제적인 의료기기 임상시험 정보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