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송진원 교수가 국제 한타바이러스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Hantaviruses)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인이 회장으로 임명된 것은 1976년 이호왕 고대 명예교수 이후 처음이다. 송 차기 회장의 임기는 2019년에서 2021년까지 3년이다. 송진원 교수는 “세계 보건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