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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정국)이 200병상 규모의 병원을 새롭게 개원했다.
‘DK동천병원’이란 이름의 새병원은 옛 인산병원(울산 중구 외솔큰길 215) 자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3431.71㎡ 규모다.
진료과목은 내과, 소화기내과, 심장내과, 호흡기내과, 내분비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응급의학과 등이다.
18명의 전문의와 16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내년 종합병원 승격을 목표로 의료장비와 의료진을 더 보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문 진료과목으로는 소화기내시경센터, 심장혈관센터, 복강경수술센터, 관절척추센터, 뇌혈관신경센터 등이 가동된다. 특히 중증응급환자 치료를 중점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박정국 이사장은 “1981년 울산 지역 최초 종합병원 개원에 이어 35년 만에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었다”며 “지역민들에게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3일 거행된 개원식에는 박영철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중구청장, 정갑윤 국회의원실 김종윤 국장, 김영길 중구의회 의장, 이병희 중구 보건소장, 변태섭 울산광역시 의사회장 등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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