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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대표이사 우석민)이 내용고형제 생산시설을 신축한다.
명문제약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 생산시설 옆으로 cGMP 기준을 갖춘 지상 4층, 연면적 8528㎡의 새 공장을 건립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생산시설 공사는 내년 하반기까지 마무리되며 이르면 2018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게 된다.
신공장은 기존 내용고형제의 생산라인을 cGMP 수준으로 보강해 생산능력 한계에 따른 국내 시장의 공급 부족 해소 및 제품군을 확대함으로써 국내 경쟁력을 높이고 특히, 수출을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해외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우석민 대표이사는 “품질 및 생산성을 더욱 강화하고, 원가 우위를 확보함으로써 국내 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하는 등 미래성장 교두보로 작용할 것이며, 시장 확대에 따른 대응능력을 확실하게 갖춰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우 대표는 “한국 제약산업의 역사를 새롭게 쓴다는 신념과 긍지로 공장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