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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원장 이창훈)은 부산시와 부산 지역 3개 대학병원, 부산경제진흥원 등과 함께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3개 대학병원은 동아대, 고신대, 인제대이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보건의료사업 ▲스마트 헬스케어 생태계 기반 조성 ▲보건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 및 개선 ▲보건의료산업 관련 인력양성 및 교육 ▲기타 보건의료산업 육성 사업 등 참여주체 간 협력사항이 담겼다.
부산대병원은 융ㆍ복합 의료기술산업 지원과 육성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시와 ‘메디컬 ICT 융합센터 구축사업’을 진행해왔다.
메디컬 ICT 융합센터는 내달 중 부산대병원 융합의학연구동에 들어선다. 이 센터는 종합병원과 대학, 업계, 혁신기관이 함께하는 산ㆍ관ㆍ학ㆍ연 교류 활성화를 통해 ICT 보건의료산업 역량 강화에 앞장설 전망이다.
부산대병원 메디컬 ICT 융합센터는 R&D개발실, 교육실, 회의실, 서버실 등 ICT 융합기술의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소로, 아이디어에서 사업화까지 최소의 시간과 비용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부산 지역 3개 대학병원과 시가 적극 협력해 보건의료산업 고도화에 기여하겠다”며 “병원 현장형 의료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