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선을 지낸 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사진]가 국회 상임위를 국방위에서 보건복지위로 옮긴다.
국민의당은 15일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천정배 의원의 상임위를 복지위로 옮기기로 했다. 기존에 복지위에 배정됐던 김동철 의원은 천 의원이 소속돼 있던 국방위로 옮긴다.
천 의원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5대부터 20대 국회까지 내리 6선에 성공한 중진 의원이다. 그가 기록한 6선은 광주와 전남 지역 최다선이다.
노무현 정부 때는 법무부장관을 지냈으며 금년 2월부터는 국민의당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천 의원실 관계자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복지위로 가는 것이 결정됐다”며 “기존의 김동철 의원은 국방위로 옮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