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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병원장 노성훈)이 22일 오후 2시 3층 로비에서 통증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암 환자들은 치료과정에서 경험하는 통증을 제대로 표현하기 힘들다. 특히 환자들은 진통제에 대한 편견이나 복용법을 잘 알지 못해 제대로 된 통증 치료가 어려운 실정이다.
암병원은 이러한 현실을 감안, 통증 점수로 표현하기, 통증 OX 퀴즈를 통해 암환자들이 어디가, 어떻게, 얼마나 아픈지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여기에 종양전문약사가 참여해 진통제 복용법을 설명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캠페인은 22일은 오후 2시~4시까지, 23일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부터 각각 두 시간씩 진행된다. 24일은 오전 10시~12시까지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