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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이 고용량 ‘쎄레브렉스 캡슐 400mg(성분명 세레콕시브)’을 출시한다.
쎄레브렉스는 소염 및 진통작용을 나타내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 약물로, 성인의 급성 통증, 원발월경통 및 강직성척추염 증상 및 징후 완화에 쓰이는 약물이다.
기존 쎄레브렉스 200mg에 더해 2015년 10월 100mg 저용량, 이번 400mg 고용량 제제가 출시됨에 따라 환자의 통증과 기능적 상태를 고려한 적절한 치료 옵션 제공이 보다 원활해질 전망이다.
쎄레브렉스 400mg용법(1일 1회 복용)은 수술 후 및 발치 후 급성통증관리와 강직성척추염 관련 임상연구에서 위약 및 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대비 유의한 통증 감소 효과와 함께 위장관계 안전성을 확인했다.
특히 최근 쎄레브렉스 특허 만료 후 1년이 경과함에 따라 쎄레브렉스의 약가가 제네릭 약제 및 비선택적 NSAIDs/위장관계 보호제 병용군과 유사한 수준으로 인하됐다.
한국화이자제약 글로벌 이스태블리쉬트 제약(GEP) 사업부 대표 김선아 부사장은 “쎄레브렉스 400mg은 고용량 옵션이 필요하다는 의료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출시됐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용량 다양화를 통해 폭 넓은 처방환경을 갖추고 앞서 출시된 100mg 및 200mg의 약가인하로 가격경쟁력 또한 더욱 확보하게 됨에 따라 쎄레브렉스의 가치를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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