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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가 적자에 시달리는 어린이병원 예산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전문진료센터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가산수가를 책정할 때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의 자료는 참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한상원 원장은 “서울대를 비롯 전국 7개 어린이병원은 매년 적자 폭이 크지만 상대적으로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적자가 적고 흑자를 기록할 때도 있다. 그런데 이는 착시현상일 뿐”이라고 설명.
한상원 원장은 “어린이병원에서 적자가 많이 발생하는 소아재활의학과 등이 재활병원과 본원인 세브란스병원 소속으로 집계되기 때문에 회계보고서 상으로만 흑자이지 사실 손실이 많다”고 고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