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는 이달 30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원주의료원장에 하현용 현 원주의료원장을, 강릉의료원장에는 김순철 강원도립강릉요양병원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하 원주의료원장 내정자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산부인과 전문의)을 졸업하고 원주기독병원 및 원주의료원, 일산병원 등에서 근무했다.
지난 2013년도 7월부터 3년동안 원주의료원장으로 재직하면서 2년 연속 경영실적 흑자를 달성했고 보건복지부 주관 '2015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기여했다.
김 강릉의료원장 내정자는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신경외과 전문의) 미국오클라오마대학병원, 부민병원, 거제백병원, 충주의료원 등 오랜기간 종합병원에서 근무했다.
전문의와 부서장으로서의 경험과 지난해 3월부터 초대 강원도립강릉요양병원장으로 재직하며 도립요양병원의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 원장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 3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