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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효명)은 최근 중환자의학연구회를 발족했다.
중환자의학연구회는 의과대학 및 3개 병원의 중환자 연구 및 진료 표준화를 통해 고대의료원만의 탁월한 중증 환자 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발족됐다.
연구회는 앞으로 중환자의학 관련 다학제 협의를 강화하고, 심포지엄 및 세미나 개최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연구회 박영철 회장(안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은 “중환자전담의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고, 차별화된 환자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분야가 중환자의학”이라며 발족의 의미를 밝혔다.
고려대학 의과대학 이홍식 학장은 "‘중증환자 진료’라는 대학병원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의대는 중환자의학의 학문적 기반 조성을 통해 연구회에 적극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