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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최된 서울대병원장 이취임식에서 서울대 성낙인 총장이 오병희 전 서울대병원장의 업적으로 아랍에미리트 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위탁 운영을 소개. 성 총장은 “서울대병원은 그 역량을 세계에 과시해왔는데 그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이 바로 세계 유수의 병원들과 겨뤄 UAE에서 병원을 직접 관리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
성 총장은 “현지에 다녀왔는데 너무도 자랑스러웠다. 칼리파병원의 위탁 운영은 단순히 병원 수출 같은 것이 아니라 과거 우리가 받은 혜택을 돌려주는 의료봉사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
오병희 전 원장도 “임기 중 키워드를 창조, 공감, 혁신을 통한 동행이었다. 그 덕분에 UAE에서 병원을 위탁 운영할 수 있었다”며 “신임 원장도 병원의 튼튼한 역사 위에 창조적 혁신, 공감과 동행의 스토리를 만들어가기에 충분하다.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