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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원장 이문수)은 지난 18일 병원 강당 송원홀에서 ‘환자 경험과 서비스디자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 서비스에 대한 환자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진정한 '환자중심'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은 지난해 11월 교직원 50명을 선발해 ‘환자경험 증진팀’을 구성한 후 6개 조로 나눠 서비스디자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고객에게 엘리베이터 양보 ▲외래 체감 대기시간 단축 ▲고객중심 안내서비스 개선 ▲병동 편의시설 효율적 사용 방안 모색 ▲퇴원 하이패스 시스템 구축 등 세부사례가 소개됐다.
서비스디자인 활동 결과는 이미 실제 서비스에 적용돼 환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문수 원장은 "충실한 서비스디자인 활동을 펼치고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겠다"며 "지속적인 서비스디자인 활동으로 병원 문화를 바꾸고 환자에게 감동의 기억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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