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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20일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빅데이터 분석센터는 대용량의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분석,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보험료, 진료내역, 건강검진결과, 장기요양정보, 요양기관정보 등 방대한 건강정보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그간 빅데이터 이용에 불편을 겪던 지역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보험자 병원으로서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와 국민건강증진 및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센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일산병원 직원을 비롯해 건보공단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학회 및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일산병원 강중구 병원장은 “보험자병원으로서 빅데이터 분석센터 운영을 통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선도적으로 시행해 보건의료의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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