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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최근 45명의 ‘건강보험정보분석사’를 배출했다.
건강보험정보분석사는 공단이 보유한 보험료, 건강검진, 진료내역, 장기요양 등 2조7000억건의 빅데이터를 유용한 통계정보로 가공하는 능력을 검정해 부여하는 사내 자격인증 제도다.
정보 분석능력을 평가해 합격 기준을 통과한 직원에게 자격증이 교부된다. 이번 검정시험에는 140명이 응시해 45명이 합격(합격율 32.1%)했고, 2010년부터 지금까지 총 304명의 정보분석사를 배출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자격검정을 통해 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할 것"이라며 "인적역량 강화를 통해 건강보험 빅데이터가 세계적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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