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검사 대행업체 케어빌(대표이사 정재식)이 혈액을 통해 숨은 알레르기까지 찾아내는 검사법을 선보였다.
'Total IgG'로 불리는 새로운 알레르기 검사법은 기존 검사보다 음식물 종류와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실제 대체적인 알레르기 검사가 40여 종의 음식물 반응을 살피지만 Total IgG 검사는 두 배 이상 확대한 90여 종의 음식물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 90% 이상의 정확도를 갖는다.
특히 기존 검사가 최근 섭취한 음식만 반응하는 것과는 달리 예전 먹었던 음식에 대한 반응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정재식 대표는 “음식 알레르기는 개개인 특성에 맞게 위험도를 분석해 치료해야 한다”며 “보다 정확한 검사를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