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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가 민간 및 정부출연금 20억원을 지원받아 동종유래세포치료제 '칼로덤'을 개량한 구강점막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는 ‘2016년도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투자연계과제’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중소기업청의 투자연계 과제는 미래유망 전략분야 중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 자유롭게 발굴한 기술개발 과제에 대해 민간투자기관으로부터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테고사이언스는 이번 과제 선정으로 정부출연금 이외에 민간투자기관의 추가 자금유치를 포함해 총 20억 규모의 투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동종유래세포치료제인 칼로덤을 개량해 구강점막질환 치료용 세포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칼로덤의 개량을 통해 피부 치료를 대상으로 한 기존 제품의 치료 적용 범위를 점막, 식도 등으로 확대해 이비인후과에도 칼로덤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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