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의료원, 환자안심병원 3周 심포지엄
"환자들 만족도 매우 높아져"
[ 2016년 06월 23일 11시 25분 ]


서울의료원은 지난 21일 환자안심병원 3주년을 맞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3년의 경험과 공유(公有)’라는 주제로 서울의료원이 지난 3년 간 보호자 없는 병동을 운영하며 축적해온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시 환자안심병원 및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현황 및 성과 ▲상급종합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확대를 위한 과제 ▲병문안 개선을 위한 병동 서비스 디자인 ▲환자안심병원 및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대한 직원 인식도 변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정책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서울의료원 이인덕 간호부장은 “지난 2013년 보호자 없는 환자안심병동으로 시작해 현재 간호·간병통합서비스까지 운영해오면서 가장 크게 변화한 점은 이전에 비해 현저히 높아진 환자의 만족도”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에서 퇴원한 환자 2,70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 96.6%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서울의료원은 전문간호인력이 환자를 돌보면서 욕창 발생률을 25% 감소시키고 낙상률을 60% 감소시키는 등 눈에 띄는 효과를 보였다.


시민 만족도에서도 사업시작 전인 2012년 대비 2015년에 7.2점이 상승한 93.2점을 기록하는 등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서울의료원은 국내 최초 간호간병통합 서비스를 도입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5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지정됐다.


김민기 원장은 심포지엄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행해오며 지난 3년 간 열정과 사명감으로 힘들게 안착시켰지만 이 서비스로 전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성공하려면 제도적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