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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형 당뇨환자, 투제오로 인슐린 변경시 효과"
사노피, 미국 당뇨병학회서 리얼 월드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 2016년 06월 23일 16시 42분 ]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이하 사노피)는 차세대 장기 지속형 기저인슐린 '투제오 주 솔로스타(성분명: 인슐린 글라진 유전자 재조합 300U/mL)'의 미국 리얼 월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최근 열린 제 67차 미국 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풍부한 환자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건강정보 예측(PHIE; Predictive Health Intelligence Environment)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실제 임상 환경에서 투제오 처방 경과를 평가한 것이다.


연구는 기존 기저 인슐린 요법에서 투제오로 변경한 제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 투제오 치료 시작 전과 변경 후 최대 6개월까지의 당화혈색소(HbA1c) 수치 변화를 따졌다.


그 결과 267명의 하위 환자군의 투제오주 치료 기준 시점의 평균 당화혈색소(HbA1c) 수치는 8.97%였고, 투제오로 변경 후, 0-6개월 추적(follow-up) 기간의 평균 당화혈색소 수치는 8.33%로 나타나 당화혈색소 감소 효과를 보였다.


또 저혈당 발생 이력이 있는 449명의 하위 환자군에서도 투제오 치료 기준 시점의 평균 당화혈색소 수치가 6.0%였고, 투제오로 변경 후 0-3개월 사이 평균 당화혈색소 수치는 5.1%로 나타났다.

 
사노피 당뇨 사업부 리카르도 퍼페티(Riccardo Perfetti)는 “이번 리얼 월드 데이터는  제 2형 성인 당뇨병 환자 대상 기존 기저 인슐린 요법을 투제오로 변경했을 때, 실제 처방 환경에서 효과적임을 최초로 보여주는 결과라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사노피 당뇨순환기 사업부 총괄 이윤경 GM은 “한국에서도 보다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효과적으로 당화혈색소 수치를 조절하고 투제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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