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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칫솔로 2분만 양치하면 잇몸병 위험이 90%까지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사용하면 그 효과는 배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록터앤드갬블(P&G)은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자사 칫솔 브랜드 오랄비(Oral-B)의 최신 임상연구 결과 및 연구개발 역량 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P&G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전동칫솔 이용자는 일반칫솔 이용자에 비해 잇몸병의 원인이 되는 플라크 제거율이 2배 이상 높았다.
칫솔질이 어려운 부분이나 구강내 집중관리가 필요한 부분 역시 같은 결과가 나왔다.
또한 전동칫솔로 양치질을 2분 동안 할 경우 최대 90%의 플라크를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분은 전동칫솔 권장 양치시간로 치아당 4초만 양치하면 된다는 의미다.
아울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사용할 경우 권장 양치시간을 지킬 확률이 높아지고 잇몸 곳곳을 양치할 수 있어 구강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켄 장 P&G 아시아 구강케어 R&D 박사는 “양치질은 눈에 보이지 않는 구강건강의 적 ‘플라크’를 제거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올바른 양치질을 가능하게 해줘 전동칫솔의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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