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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가천의료기기융합센터는 최근 무선 캡슐내시경 및 일회용 내시경 제조업체인 인트로메딕과 내시경 개발과 임상시험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인트로메딕은 긴 동작시간과 고화질 영상을 가진 첨단 캡슐내시경 시스템인 마이크로캠(MicroCam)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세계 50여개 국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길병원과 인트로메딕은 소화기내과 의료진을 중심으로 일회용 내시경 임상시험 및 개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김선태 가천의료기기융합센터장은 “최소침습 의료기기 품목 중 하나인 마이크로 로봇캡슐내시경 회사인 인트로메딕과 임상시험 협력 관계를 맺고, 내시경 개발에 병원 의료진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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