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이종구 센터장)가 지난 6월10일부터 18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소아의료원에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10명을 수술하고 현지 의료진에 수술기법 등을 전수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어린이 184명이 심장초음파 검진을 받았고, 그 중 위급한 상황에 있던 어린이 10명이 우선적으로 선정돼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한국 의료진 12명과 현지 의료진 4명으로 구성된 수술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