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러 보험사 연계 의료관광객 국내 첫 유치
해운대백병원, 해외 새로운 해외환자 창구 개척
[ 2016년 06월 27일 11시 40분 ]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문영수)이 국내 최초로 의료관광 전문 에이전시가 아닌 러시아 현지 보험사(소가스)를 통한 의료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
 

27일 해운대백병원은 소가스와 지난 3월 모스크바에서 체결한 ‘임의 의료보험 하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관한 계약을 통해 지난 14일 첫 환자가 병원을 방문,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영기업 임원 드미트리(36)씨는 과거 척추 부상으로 현지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지속적인 통증이 있어 해외 진료를 받길 희망하던 중 지난 14일 러시아 보험사를 통해 해운대백병원을 방문하게 됐다.

 

드미트리씨는 애초에 ‘척추 수술 후 증후군’으로 인한 통증으로 의심됐으나, 해운대백병원을 방문해 정형외과에서 정밀진단을 받은 결과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Avascular necrosis of the femoral head)로 판정돼 ‘양측 고관절 치환술’을 동시에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25일 퇴원했다.

 

해운대백병원 국제진료센터는 "현지 보험사를 통해 해외환자를 유치하는 첫 사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은 만큼, 앞으로도 활발한 해외환자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해운대백병원도 러시아 대형 보험사와 협약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