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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일본은 정부 차원의 노화(老化)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일본의 주요 매체들은 "문부과학성이 노화 구조 해명과 노화에 따른 질병 예방으로 연결될 '노화 연구'를 본격화하기 위해 사령탑 역할을 할 TF팀을 정부안에 설처하고, 예산을 책정할 방침"이라고 27일 보도했다.
이번 노화 연구는 고령자들에게 드는 의료비와 간병 비용의 절감을 목표로 노화 메커니즘 규명과 노화 제어, 노인질환 예방 및 치료 방안 등이 핵심 주제다.
연구가 본격화하면 노화와 관련된 유전자와 함께 노화를 늦추는 물질을 5년 이내에 1개 이상 개발하고, 그후 5년간 전임단계를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본 문부과학성은 의료연구개발기구(AMED)를 통해 연구 과제 선정과 자금 분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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