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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획득
혈액투석 月 3000례 돌파
[ 2016년 06월 28일 10시 52분 ]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은 대한신장학회에서 주관하는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은 대한신장학회가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전국의 인공신장실을 대상으로 국제적 수준의 표준치료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인증평가 기준은 ▲의료진 자격 및 경력 ▲환자안전 시설 ▲혈액투석 과정 ▲운영 윤리성 및 회원 의무 ▲의무기록 및 보고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혈액투석 전문의 유무와 인공신장실 전문간호사 1인당 환자 수, 환자 안전시설, 감염관리 등 환자에게 실질적으로 제공되는 전문성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췄는지 등을 중점 평가한다.

 

분당차병원 인공신장실은 혈액투석 시행 건수가 월 3000례를 돌파하는 등 활발한 투석을 시행하고 있다.

▲최첨단 FMC 5008 투석기 100% 사용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열소독 장치(Heating R/O system)와 전극순수제조장치(EDI)를 이용한 정수시설 ▲국내 최초로 혈액투석용 의자와 전동침대 비치 ▲24시간 투석지원센터 및 동정맥루 클리닉 운영 등을 통해 최적의 혈액투석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병원 신장내과장 양동호 교수는 “이번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획득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안전한 혈액투석을 제공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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