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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은 대한신장학회에서 주관하는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은 대한신장학회가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전국의 인공신장실을 대상으로 국제적 수준의 표준치료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인증평가 기준은 ▲의료진 자격 및 경력 ▲환자안전 시설 ▲혈액투석 과정 ▲운영 윤리성 및 회원 의무 ▲의무기록 및 보고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혈액투석 전문의 유무와 인공신장실 전문간호사 1인당 환자 수, 환자 안전시설, 감염관리 등 환자에게 실질적으로 제공되는 전문성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췄는지 등을 중점 평가한다.
분당차병원 인공신장실은 혈액투석 시행 건수가 월 3000례를 돌파하는 등 활발한 투석을 시행하고 있다.
▲최첨단 FMC 5008 투석기 100% 사용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열소독 장치(Heating R/O system)와 전극순수제조장치(EDI)를 이용한 정수시설 ▲국내 최초로 혈액투석용 의자와 전동침대 비치 ▲24시간 투석지원센터 및 동정맥루 클리닉 운영 등을 통해 최적의 혈액투석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병원 신장내과장 양동호 교수는 “이번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획득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안전한 혈액투석을 제공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