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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사회봉사회(회장 이광래)는 지난 26일 인천남동경찰서에서 불우이웃 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6.25참전 경찰,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의사 7명을 비롯해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의료기사, 간호사, 일반 사자 등 6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안과, 피부과, 비뇨기과, 한방과, 치과가 개설된 이번 의료봉사에서 봉사회는 121건의 진료와 286건의 검사 및 투약을 실시했다.
이날 무료진료를 함께 주최한 인천남동경찰서에서는 여성청소년과 전 직원들이 출근해 몸이 불편한 노인들과 장애인들이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봉사회는 진료는 물론, 사회봉사, 보건교육 등을 통해 취약계층을 돕고자 인천시의사회가 주축이 됐으며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지역 보건의약단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금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1회의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자원봉사자 1747명이 참여했다. 총 진료환자는 3011명, 총 진료건수는 5162건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