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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주)이 우울증 치료제 설트람정 발매로 ‘명문알프라졸람정’, ‘에스토람정’, ‘뉴라렌정’ 등과 더불어 중추신경용제 제품군을 강화했다.
명문제약은 “안전한 우울증 치료제 ‘설트람정 50mg’을 7월 1일부터 발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정신신경용제 ‘설트람정’은 우울증뿐만 아니라 공황장애, 강박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사회불안장애 등 다양한 정신질환에 사용되며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설트람정50mg은 설트랄린 50mg을 주성분으로 세로토닌이 신경세포말단으로 재흡수 되는 것을 선택적으로 억제해 뇌 내에서 세로토닌의 농도를 조절하므로 삼환계 항우울제와는 달리 항콜린성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타 항우울제에 비해 투약 중단율이 낮고 소아부터 노인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설트람정50mg은 약물 상호작용이 적어 타 약물 병용투여가 많은 환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설트람정50mg의 발매로 기존 ‘명문알프라졸람정, 에스토람정, 뉴라렌정’ 등과 더불어 중추신경용제 제품군이 더욱 강화됐으며, 관련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돕고 앞으로 매출 성장에 기여할 품목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