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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이 오는 7월1일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 운영한다.
29일 일산백병원은 "지난해 12월 9층 외과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44병상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다음달 1일부터는 11층 내과계 46병상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란 전문 간호인력이 모든 입원서비스를 간호 뿐 아니라 간병까지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것으로 수준 높은 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또한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간병으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고 병문안이 제한되면서 사람 접촉이 줄어들어 감염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대 운영으로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병원 환경 및 환자안전관리를 위해 간호인력 수급과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2013년 7월부터 포괄 간호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문제점을 보완하고, 2015년 12월 의료법 개정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명칭을 변경, 2016년 4월부터는 상급종합병원 및 서울소재 병원(간호3등급이상)으로 조기 확대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