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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요르단 및 이라크 현지 유통사인 이븐 씨나 드럭스토어(Ibn Cina Drug Stores)와 5년간 약 290억원 규모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출 품목은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 250mg정’,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올로스타 20/10mg, 40/20mg정’,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 고지혈증 치료제 ‘대웅피타바스타틴칼슘정2mg정’, 항생제 ‘곰세핀 1g주’, 비타민 ‘로맨씨산’ 등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대웅제약은 제품 생산을, 현지 파트너사인 이븐 씨나는 요르단 및 이라크에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대웅제약은 2015년 이란에 성장호르몬제 ‘케어트로핀’, 2016년 요르단에 ‘우루사 100mg’를 발매하는 등 중동시장에 진출했으며, 다른 중동 국가에서도 허가등록을 진행 중이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수출을 통해 중동시장에 주요 품목을 진출, 글로벌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앞으로 추가적인 수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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