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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원장 조홍래)은 지난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제4차 보건·의료분야 친환경 경영 확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의료기관의 친환경 경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한다.
울산대병원은 2013년부터 1단계 사업을 수행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2단계 보건·의료분야 환경경영 고도화 사업을 시행한다.
1단계 사업에서는 환경 경영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제품 구매 등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2단계 고도화 사업은 ▲원내 감염관리 ▲실내 공기질 개선 ▲의료폐기물 저감과 적정 처리 ▲수술실 조명 발광다이오드(LED) 교체 등 보건·의료분야 고유 친환경 사업을 추진한다.
조홍래 원장은 "의료계 친환경 경영 확산을 위해 2단계 고도화 사업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수준 높은 친환경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