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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김철환 병원장이 지난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철환 신임 병원장은 “책임감 있는 리더십으로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환자에게 먼저 다가가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진과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병원 분위기 조성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화된 진료인프라 구축 ▲환자와의 신뢰 및 유대감 강화 ▲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지적 장애인 구강진료 등 공공의료 및 구강보건사업 수행 등의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김철환 병원장은 미국 조지아 주립치과대학 연수 후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구강악안면외과장 및 진료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치의학회,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의료연수승인심사위원회 위원, 의료기관평가인증추진단 자문위원, 한국의료분쟁중재원 비상임조정위원, 통계청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