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이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알렸다. 강석호 국제진료센터장(비뇨기과), 이상훈(산부인과)·정승필(유방내분비외과) 교수 등 의료진은 지난달 21일과 22일 양일 간 카자흐스탄 알마티 사비아나 메디컬센터에서 환자 100여명을 무료진료했다. 의료 술기를 전수하고 한국으로의 연수 교육 및 환자 송출을 논의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기반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