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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최근 강원도 원주 본원 대강당에서 창립 16주년 기념식과 ‘조직문화 혁신’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심평원은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4대 추진전략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3개 액션플랜을 발표했다.
건강한 조직 만들기 4대 추진전략은 ▲한 방향의 HIRA ▲일 잘하는 HIRA ▲행복한 HIRA ▲자랑스런 HIRA이며, 이를 실행하기 위한 액션플랜으로 ▲핵심가치 행동지침 실천 ▲DIET(다이어트) 캠페인 실시 ▲조직문화 개선과제 추진 등이다.
심평원은 ‘한방향의 HIRA’가 되기 위해 4대 핵심가치 행동지침 12개를 도출했으며, 선포식을 통해 전사적인 공유와 함께 실천을 다짐했다.
DIET(다이어트) 캠페인은 Direction(바른 업무지시), Immersion(업무몰입), Efficiency(업무효율), Together(함께소통)의 4개 관점에서 원칙을 제시해 ‘일잘하는 HIRA’가 되기 위한 업무문화 개선 캠페인이다.
또한 ‘행복한 HIRA’와 ‘자랑스런 HIRA’를 실현하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 과제로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 ▲인사제도 신뢰성 및 예측가능성 제고 ▲소통강화를 위한 ICT 인프라 구축을 제시했다.
손명세 원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의료문화를 열어가고자 하는 비전(VISION)을 달성하기 위해 건강한 조직문화가 뒷받침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에 대한 충성심과 책임감, 그리고 젊은 세대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한데 융합한 새로운 조직문화를 통해 기관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