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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구로병원(원장 은백린)은 최근 신관 3층 건강증진센터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증진센터 개소 8주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고대 구로병원은 지난 2008년부터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해왔다. 첨단의료기기와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의료진을 통해 질환의 조기발견과 예방, ONE-STOP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간단한 채혈을 통한 게놈(Genome)분석으로 암, 심혈관질환, 치매 등에 대한 가능성 예측 및 예방할 수 있는 ‘개인 유전자 정보 서비스’와 ‘수면 무호흡 및 코골이 검사’를 도입해 폭 넓은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구로병원 건강증진센터는 ‘88하게 100세까지’라는 기념식 주제에 따라 지역 주민을 초청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한 지역주민은 “한 평생 먹고 사는 게 바빠서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가거나 건강검진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로병원 관계자는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