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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6일 별관 6층 성빈센트홀에서 제6‧7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6대 조계순 오딜리아 병원장이 이임하고, 제7대 신임 김선영 데레시타 병원장이 취임했다. 신임 병원장의 임기는 5년으로 오는 2021년까지 병원을 이끌게 된다.
김선영 데레시타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성빈센트병원이 환우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병원, 다시 오고 싶은 병원, 신뢰할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장 먼저 교직원들이 병원의 주인으로 병원에서 기쁨과 보람을 느끼며 자아성취를 이뤄달라”고 당부했다.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강무일 교수는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성빈센트병원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진정성 있는 리더십을 보여준 전임 조계순 오딜리아 병원장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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