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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신뢰성 확보를 위해 우리나라도 의사면허를 관리하는 선진화된 기구가 설립돼야 한다." 최근 보건산업진흥원은 ‘한국 의료진 외국면허 취득 표준 지침 개발’ 보고서를 발간, 이 같은 입장을 피력.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적 면허와 자격의 인증이 쉽지 않은데 이는 우리나라 의사 교육과 의사 개인의 역량이 문제가 아니라 면허를 관리하는 선진화된 기구가 없어 신뢰성 확보가 어렵고 때문에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의사면허 관리를 신설이 시급하다는 것.
이번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덕선 교수는 “미국이나 영국, 캐나다 등은 면허와 자격증을 관리하는 공적기구가 있다. 이를 참고해 향후 우리나라도 이에 상응하는 기구를 설립하는 것이 의료인의 국제 진출을 용이하게 할 것”이라고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