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이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는 무슬림 환자를 위해 ‘무슬림 기도실’을 6일 오픈했다. 기도실에는 메카 방향이 표시된 사인물과 기도시간 표기 시계, 경전 코란, 기도용 카펫 등이 비치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라마단이 무사히 끝난 것을 기념하는 축제인 ‘이드알피트르’에 맞춰졌다.
이날 개소식에서 서울대병원은 고국을 떠나 병원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무슬림 환자와 보호자에게 할랄식 음식을 제공하면서 라마단 종료를 기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