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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박영국) 통합진료센터가 최근 문을 열었다.
경희대치과병원 3층에 위치한 통합진료센터는 초진환자의 빠르고 정확한 진료에 힘쓰면서 환자 중심 진료시스템을 선보인다.
센터에는 보존과, 치주과, 보철과 의료진이 상주하고 영상치의학과 의료진이 함께하면서 방사선사진 판독 등 정확한 진단을 지원한다.
임영진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은 최근 열린 개소식에서 "통합진료센터 개소가 고객만족도 향상과 더불어 구성원들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국 치과병원장은 "통합진료센터의 가장 큰 목적은 원스톱 진료를 통해 환자중심의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당뇨병 등 전신질환을 수반하는 환자들의 구강능력 치료계획 및 관리가 요구되는 경우에도 일차적으로 통합진료센터에서 전반적인 진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경규 통합진료센터장(보존과 교수)은 "처음 내원한 환자들이 정확한 진단과 향후 치료계획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들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전반적인 구강검진을 통해 포괄적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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