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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그룹은 김진환 JW신약 대표가 JW메디칼 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 대표를 겸직하는 등 하반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인사를 통해 김 대표는 JW신약과 JW바이오사이언스의 진단시약 및 자체 생산하는 의료기기에 대한 영업은 물론 연구개발(R&D) 부문 등 경영총괄 책임을 지게 된다.
이에 따라 JW메디칼과 JW바이오사이언스 대표를 겸직했던 노용갑 사장은 JW메디칼에만 전념하게 된다.
아울러 그룹은 JW신약 신임 부사장으로 백승호 씨를 영입, 클리닉 분야와 내과 등 신규 시장에서 영업활동을 담당토록 했다.
백 부사장은 1985년 대웅제약에 입사 후 지난해 6월까지 30여년간 영업 및 마케팅 분야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한올바이오파마에서 경영관리와 영업부문을 총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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