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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공동으로 진료현장 중심의 의료기기 연구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양기관은 지난 7일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교육 및 훈련프로그램 공동개발 ▲시설 및 장비의 공동사용과 연구개발 인력 교류 ▲의료기기 R&D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국제 컨퍼런스 및 세미나 및 학술대회 공동개최에 대한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성서울병원 임영혁 미래의학연구원장은 “진료현장 중심의 의료기기 개발 및 수입 대체를 위한 국산 의료기기 연구개발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정완길 원장은 “진료현장 중심의 의료기기 개발에 대한 전주기적 지원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의료기기 클러스터는 140여개의 의료기기 기업이 집적해 국내 의료기기 생산의 10.98%, 수출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