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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골반통연구회(회장 을지대병원 김대경 교수)는 8일 을지대학교병원 2층 을지홀에서 제 1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골반통연구회는 배뇨장애와 골반통이 동반하는 질환들에 대해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자 창설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뇨생식기 통증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방광통증증후군의 최신지견(좌장 단국의대 김형지 교수) ▲통증 관련 최신지견(좌장 김대경 회장) 등이 발표됐다.
김대경 회장은 “최근 골반통으로 인해 만성적인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났을 뿐 아니라 방광통증증후군은 한국이 미국보다 유병률이 높고 우울증과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연구회를 통해 요로생식기에서 비롯되는 골반통증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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