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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은 개원 60주년을 맞아 최근 본관 입구에서 택시기사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검진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 생활하는 택시기사들이 사전 전립선암 예방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은 전립선암 검사, 혈압체크, 혈당체크, 건강상담을 실시했으며, 무더위 지친 택시기사들에게 시원한 차와 개원 60주년 축하 기념품을 제공했다.
박진미 병원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파수꾼으로써 앞으로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라고 말했다. |